반응형 전체 글98 엄마 사랑해/ 우주 끝까지 사랑해 아이는 목욕하고 나와서 기분이 좋은지 "엄마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었더니"엄마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자기 전에서로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어떤 날은 누가 누가 더 사랑하나 경쟁하듯이 합니다. "달까지 사랑해.""우주 끝까지 사랑해.""하늘의 은하수만큼 사랑해.""천백까지 사랑해.""천이백까지 사랑해." 언제까지 이런 말들을 들을 수 있을까요?사춘기가 오면 이런 말은 듣지 못하게 될까요? 아이의 사랑은 너무나 순수하고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행복함을 줍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있어도아이의 사랑을 받지 못한 부모는 없다는 말이 있더라고요.요즘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제가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린 게 언제였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꽤 오래전 일인 것 같아요.오.. 2026. 10. 29. 분리수면 No/ 엄마와 함께 자려는 아이/ 엄마의 특권 누릴게요. 아이와 저는아직 분리 수면은 하지 않고 있어요. 아이 방에서아이가 잠들 때까지 같이 있어요. 어느 날 저녁,아이와 같이 자려고 누웠는데 아이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엄마처럼 커도 엄마랑 잘 거야.""할머니처럼 커도 엄마랑 잘 거야." 어이쿠.ㅋㅋㅋㅋ네가 할머니처럼 나이가 들면 엄마는 몇 살이 되는 걸까?엄마는 이 세상에 없을 것 같은데... 아이의 순수함에 마음이 살짝 울컥했어요. 아이를 보고 있으면이 아이와 더 빨리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를 늦게 낳으니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슬프네요. 엄마 품에 파고드는 아이를 보면 참으로 사랑스러워요.그래서 엄마와 함께 코 자고 싶다는 아이를 더더욱 안아주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아빠랑은 자려고 하지 않는 아이라.. 2026. 10. 26. 깨어나라 공룡알/ 호기심 자극/ 공룡 장난감/ 공룡알 부화/ 공룡알 키우기 며칠 전에 선물 받은 공룡 장난감!아이가 공룡에 조금씩 관심을 갖고 있는데'오 잘됐다!' 싶어서 아이와 공룡을 부화시켜 보기로 했어요. 부화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알을 물어 넣어서 기다리면 끝!! 종이컵에 물을 넣고 공룡 알 두 개를 넣고 베란다에 두었어요.아이는 공룡이 언제 나올지 무척 궁금한가 봐요. "공룡 언제나와?"계속 물어보네요.ㅋㅋㅋ 하지만 아직은 공룡이 무서운가 봐요."엄마... 공룡.... 진짜 공룡 나와?" 질문이 얼마나 귀엽던지... 장난이 치고 싶어서진짜 공룡이 나온다고 했더니그럼 "공룡 부화시키지 말자."라고 합니다. 푸하하하 겁이 아직은 많은 아이. 그래서 어떤 때는 마음이 찡하기도 합니다. "진짜 공룡 아니야. 공룡 장난감이야"다시 대답을 정정해 주니마음이 놓이는지 표정이 밝아.. 2026. 10. 23. 아기 코피/ 코피 자주 나는 이유/ 아기 비염/ 코피 지혈 방법 아이가 두 돌, 세 돌 지나니 코피가 자주 나기 시작했다.빨간 코피가 왈칵! 쏟아져 나와서 깜짝 놀랐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왜 코피가 자주 나는 것일까?코피가 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코를 파는 경우아이가 두 돌 세돌이 지나면서 콧구멍에 손을 자주 넣는다.왜냐하면.... 코딱지를 파기 위해!아직 미숙한 손놀림으로 콧구멍에 손을 넣으니코 속 미세혈관을 건드려서 코피가 나는 것이다.그리고 코 속에 딱딱한 코딱지가 미세혈관을 건드리기도 한다.어떤 날은 세수를 하다가도 코피가 나오기도 했다.아기의 콧 속은 이리 약하단 말이다. 비염인 경우단순 코를 파는 문제가 아니라 비염인 경우도 코피가 날 수 있다.아이가 특히 환절기에 코피를 더 자주 흘리는 것 같다면 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그리고 비염이란 것.. 2026. 8. 31. 이전 1 2 3 4 ··· 25 다음 반응형